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하루만 간다면 어느 날이 좋을까요? 17일·18일 라인업과 주요 공연 시간을 비교하고, 보고 싶은 아티스트별 날짜 선택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MF2026)은 10월 17일 토요일과 18일 일요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공식 티켓 안내 기준 온라인 티켓은 1일권 132,000원이고 2일권은 따로 없습니다. 이틀 모두 보려면 날짜별 티켓을 각각 사야 해서 정상가 기준 총 264,000원입니다.

올해는 이소라, 이승윤, 장기하, 페퍼톤스부터 윤하, CNBLUE, 로이킴, N.Flying, 십란까지 양일간 48팀이 무대에 오릅니다.
그런데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는 라인업만 훑어보고 끝내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특히 18일 저녁은 인기 공연이 비슷한 시간대에 몰려 있습니다. 어느 날 갈지 정한 뒤 타임테이블에서 겹치는 공연을 확인하고, 티켓·입장·준비물까지 같이 보는 것이 실제 방문 준비에는 더 중요합니다.
먼저 확인할 순서
- 17일과 18일 중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많은 날을 고릅니다.
- 타임테이블에서 공연 시간이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 티켓과 우선입장권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 입장 방법과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 당일 날씨와 교통편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한 가지 헷갈릴 만한 부분도 있습니다.
초기 티켓 안내에는 88잔디마당, KSPO DOME,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88호수수변무대가 행사 장소로 안내됐습니다. 하지만 9월 29일 공개된 최종 타임테이블과 페스티벌 맵의 공연 스테이지는 Mint Breeze Stage, Club Midnight Sunset, Loving Forest Garden 세 곳입니다.
그래서 실제 동선을 짤 때는 초기 안내보다 최종 타임테이블과 페스티벌 맵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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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GMF2026은 10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온라인 1일권 가격은 132,000원입니다.
라인업부터 보기보다 일정과 티켓 조건을 먼저 알아두면 날짜를 고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 항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
|---|---|
| 일정 | 2026년 10월 17일(토)~18일(일) |
|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
| 최종 공연 스테이지 | 88잔디마당, KSPO DOME, 88호수수변무대 |
| 온라인 티켓 | 1일권 132,000원 |
| 2일권 | 별도 판매 없음 |
| 양일 정상가 | 264,000원 |
| 예매처 | NOL, YES24, NAVER, ticketLINK |
| 주최 | 민트페이퍼 |
| 주관 | MPMG |

공식 티켓 안내에 따르면 티켓은 일자별 1인 2매까지 살 수 있습니다.
17일과 18일 출연진이 다르기 때문에 티켓부터 결제하기보다는, 먼저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어느 날 나오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핵심 정리
- 일정: 10월 17~18일
-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 온라인 티켓: 1일권 132,000원
- 2일권: 없음
- 양일 관람 시 정상가: 264,000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라인업 48팀을 한꺼번에 보면 오히려 결정이 더 어려워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먼저 나누고, 그 안에서 절대 놓치기 싫은 팀을 체크하는 편이 빠릅니다.
10월 17일 토요일 라인업
Mint Breeze Stage
- 이소라
- 장기하
- 페퍼톤스
- 적재
- 정준일
- 지소쿠리클럽
- Hi-Fi Un!corn
- 연정
Club Midnight Sunset
- 이승윤
- 터치드
- 리도어
- 카더가든
- Lacuna
- 오월오일
- Leaveourtears
- FuturePeerClub
Loving Forest Garden
- 홍이삭
- Bye Bye Badman
- 알레프
- 유라
- SUMIN
- g0nny
- love is cycle
- Confined White
17일은 이소라와 이승윤을 중심으로 장기하, 페퍼톤스, 적재, 카더가든, 터치드까지 이어집니다.
한 장르에 몰려 있다기보다는 싱어송라이터와 밴드 공연을 번갈아 보고 싶은 사람에게 꽤 매력적인 구성입니다. 전체 시간은 10월 17일 공식 타임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월 18일 일요일 라인업
Mint Breeze Stage
- 윤하
- CNBLUE
- 로이킴
- 정승환
- 볼빨간사춘기
- Dragon Pony
- 신인류
- 산보
Club Midnight Sunset
- 십란(10CM×SORAN)
- 쏜애플
- N.Flying
- THE SOLUTIONS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 ONEWE
- 이오욱(LOW)
- kwacamolee
Loving Forest Garden
- 이석원
- 선우정아
- 까치산
- 신지훈
- 닙아카이브
- 로시
- Tokai
- 구구
18일은 윤하, CNBLUE, 로이킴, 볼빨간사춘기처럼 익숙한 이름과 N.Flying, 쏜애플, ONEWE 같은 밴드를 하루에 볼 수 있습니다. 전체 편성은 10월 18일 공식 타임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라인업만 보면 18일이 더 끌릴 수 있어도, 타임테이블까지 펼쳐보면 고민이 하나 생깁니다.
저녁 시간대에 보고 싶은 팀이 꽤 많이 겹칩니다.
10월 17일 vs 18일, 어느 날 가는 게 좋을까?
이소라·이승윤·장기하·페퍼톤스가 우선이면 17일, 윤하·CNBLUE·로이킴·N.Flying·십란이 우선이면 18일부터 보는 게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느 날 라인업이 더 좋으냐”가 아닙니다.
놓쳤을 때 가장 아쉬울 아티스트가 어느 날 몰려 있느냐를 기준으로 고르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10월 17일은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10월 17일 공식 타임테이블을 보면 후반부 분위기가 꽤 분명합니다.
- 페퍼톤스 17:50
- 장기하 19:10
- 이소라 20:40
- 터치드 20:00
- 이승윤 21:30
- Bye Bye Badman 19:00
- 홍이삭 20:20
이소라와 이승윤이 가장 중요하다면 두 공연을 중심에 두고 앞뒤 일정을 붙이면 됩니다.
하지만 장기하, 터치드, 홍이삭까지 모두 제대로 보고 싶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무대가 세 곳으로 나뉘어 있어서 공연 개수를 욕심내기보다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10월 18일은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10월 18일 공식 타임테이블을 보면 오후보다 저녁 동선이 더 어렵습니다.
- 로이킴 17:40
- N.Flying 18:00
- 선우정아 18:50
- CNBLUE 19:00
- 쏜애플 19:20
- 이석원 20:20
- 윤하 20:30
- 십란 20:50
예를 들어 CNBLUE를 19시부터 보고, 19시 20분에 시작하는 쏜애플까지 처음부터 보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여기에 20시 20분 이석원, 20시 30분 윤하, 20시 50분 십란까지 욕심내기 시작하면 선택은 더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18일은 “최대한 많이 보겠다”보다 “반드시 볼 두 팀부터 정한다”는 식으로 계획하는 게 낫습니다.
하루만 간다면 어떻게 고르면 될까?
| 가장 보고 싶은 아티스트 | 추천 날짜 |
|---|---|
| 이소라·장기하·페퍼톤스 | 10월 17일 |
| 이승윤·터치드·카더가든 | 10월 17일 |
| 홍이삭·유라·SUMIN | 10월 17일 |
| 윤하·CNBLUE·로이킴 | 10월 18일 |
| N.Flying·쏜애플·십란 | 10월 18일 |
| 선우정아·이석원 | 10월 18일 |

제 경우라면 먼저 절대 놓치기 싫은 아티스트 2명부터 고르겠습니다.
그 두 팀이 같은 날이면 날짜 선택은 거의 끝난 셈입니다. 그다음 빈 시간대에 가까운 무대의 공연을 하나씩 붙이면 동선도 훨씬 단순해집니다.
하루 선택 순서
- 절대 놓치기 싫은 아티스트 2명을 고릅니다.
- 두 팀이 같은 날짜인지 확인합니다.
- 같은 날이라면 그 날짜를 우선 선택합니다.
- 빈 시간대에 가까운 무대의 공연을 추가합니다.
- 이동 시간이 빠듯한 공연은 우선순위를 다시 정합니다.
10월 서울에서 음악뿐 아니라 전시·디자인 행사까지 함께 볼 계획이라면 일정이 상당히 잘 겹칩니다. 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10월 14~25일 열리고, DDP디자인페어는 18일까지이므로 GMF 전후 일정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입장료는 2026 서울디자인위크 일정·입장료 총정리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타임테이블은 어떻게 되나?
공연은 낮 12시대부터 시작하고, 주요 아티스트는 저녁 7~9시대에 몰려 있습니다.

최종 타임테이블과 페스티벌 맵 기준 공연 무대는 세 곳입니다.
- Mint Breeze Stage: 88잔디마당
- Club Midnight Sunset: KSPO DOME
- Loving Forest Garden: 88호수수변무대
10월 17일 주요 공연 시간
| 시간 | Mint Breeze | Club Midnight Sunset | Loving Forest Garden |
|---|---|---|---|
| 12시대 | 연정 12:20 | FuturePeerClub 12:50 | Confined White 12:40 |
| 13시대 | Hi-Fi Un!corn 13:20 | Leaveourtears 13:40 | love is cycle 13:40 |
| 14시대 | 지소쿠리클럽 14:20 | 오월오일 14:40 | g0nny 14:30 |
| 15시대 | 정준일 15:30 | Lacuna 15:50 | SUMIN 15:30 |
| 16시대 | 적재 16:40 | – | 유라 16:40 |
| 17시대 | 페퍼톤스 17:50 | 카더가든 17:10 | 알레프 17:50 |
| 18시대 | – | 리도어 18:30 | – |
| 19시대 | 장기하 19:10 | – | Bye Bye Badman 19:00 |
| 20시대 | 이소라 20:40 | 터치드 20:00 | 홍이삭 20:20 |
| 21시대 | – | 이승윤 21:30 | – |
위 시간은 10월 17일 공식 타임테이블 기준입니다.
10월 18일 주요 공연 시간
| 시간 | Mint Breeze | Club Midnight Sunset | Loving Forest Garden |
|---|---|---|---|
| 12시대 | 산보 12:20 | kwacamolee 12:40 | 구구 12:40 |
| 13시대 | 신인류 13:10 | 이오욱(LOW) 13:30 | Tokai 13:30 |
| 14시대 | Dragon Pony 14:10 | ONEWE 14:30 | 로시 14:30 |
| 15시대 | 볼빨간사춘기 15:20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15:40 | 닙아카이브 15:30 |
| 16시대 | 정승환 16:30 | THE SOLUTIONS 16:50 | 신지훈 16:30 |
| 17시대 | 로이킴 17:40 | – | 까치산 17:40 |
| 18시대 | – | N.Flying 18:00 | 선우정아 18:50 |
| 19시대 | CNBLUE 19:00 | 쏜애플 19:20 | – |
| 20시대 | 윤하 20:30 | 십란 20:50 | 이석원 20:20 |
위 시간은 10월 18일 공식 타임테이블 기준입니다.
보고 싶은 공연 시간이 겹치면 어떻게 동선을 짜야 할까?
GMF는 한 자리에서 하루 종일 보는 공연이 아닙니다.
손목밴드를 차고 88잔디마당, KSPO DOME, 88호수수변무대를 계속 오가게 됩니다. 공식 페스티벌 맵을 봐도 세 무대가 서로 다른 구역에 떨어져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A 무대에서 B 무대까지 몇 분”이라는 이동시간은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사람까지 몰리기 때문에 같은 거리라도 이동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표에 10분이 비어 있다고 해서 그 10분을 온전히 다음 공연 관람에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꽤 빠듯합니다.
공연 우선순위는 세 단계로 나누면 편합니다.
- 반드시 처음부터 볼 공연
- 중간부터 봐도 괜찮은 공연
- 시간이 맞으면 볼 공연
예를 들어 18일에 CNBLUE와 윤하가 가장 중요하다면 이 두 공연부터 고정합니다.
그다음 그 사이에 쏜애플이나 이석원을 얼마나 볼 수 있을지 붙여보는 식입니다. 반대로 모든 공연을 20~30분씩 나눠 보겠다고 하면 생각보다 걷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인기 공연은 한 가지를 더 봐야 합니다.
공식 운영 안내에 따르면 Mint Breeze와 Club Midnight Sunset은 각각 동시 9,000명 이내, Loving Forest Garden은 2,000명 이내로 운영됩니다. 수용 인원을 넘으면 입장이 지연되거나 제한될 수 있고, 이 때문에 공연을 보지 못해도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헤드라이너가 정말 중요하다면 앞 공연을 끝까지 보고 움직일지, 조금 일찍 빠져나올지까지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핵심 정리
- 공연 사이 빈 시간 = 실제 이동 가능 시간은 아님
- 좋아하는 공연은 A/B/C 우선순위로 구분
- 인기 공연은 수용 인원 때문에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
- 헤드라이너가 최우선이면 조금 일찍 이동하는 선택도 필요
그민페 2026 티켓 가격과 예매 방법은?
공식 티켓 안내 기준 온라인 1일권은 132,000원이고, 현장 판매가 열릴 경우 140,000원입니다. 2일권은 없습니다.
10월 8일 기준으로는 공식 예매 마감 전이지만, 주최 측은 사전 공지 없이 매진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결국 실제 잔여 티켓은 예매처에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그민페 2026 티켓 가격은 얼마인가?
| 구분 | 가격 |
|---|---|
| 온라인 10/17 1일권 | 132,000원 |
| 온라인 10/18 1일권 | 132,000원 |
| 양일 온라인 구매 | 264,000원 |
| 현장 1일권 | 140,000원 |
| 2일권 | 없음 |

이틀 모두 보고 싶다면 2일권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공식 예매 규정상 17일과 18일 1일권을 각각 구매해야 합니다.
그민페 2026 티켓은 언제까지 예매할 수 있나?
예매처별 공식 마감시간은 서로 다릅니다.
| 예매처 | 10/17 티켓 마감 | 10/18 티켓 마감 |
|---|---|---|
| NOL·YES24 | 10/16 17:00 | 10/17 11:00 |
| NAVER | 10/15 23:59 | 10/16 23:59 |
| ticketLINK | 10/16 17:00 | 10/17 17:00 |
예매 마감 뒤에는 취소·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살 수 있나?
잔여 티켓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현장 구매를 생각하고 그냥 가는 건 권하기 어렵습니다.
온라인보다 8,000원 비싸고, 매진되면 현장 판매 자체가 없습니다. 갈 날짜가 이미 정해졌다면 굳이 현장 판매까지 기다릴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티켓 구매 순서
- 17일·18일 중 관람 날짜를 정합니다.
- 해당 날짜의 온라인 티켓 잔여 여부를 확인합니다.
- 예매처별 마감시간을 확인합니다.
- 현장 구매는 잔여석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GMF2026 우선입장권 22,000원, 살 가치가 있을까?
GMF2026 우선입장권은 좋은 자리를 예약하는 티켓이 아니라, 일반 관객보다 먼저 들어갈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옵션은 아닙니다.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하루 동안 가장 앞쪽에서 보고 싶은 공연이 어느 무대에 있나?”를 먼저 생각하면 됩니다.
우선입장권은 얼마이고 누가 살 수 있나?
NOL에서 GMF2026 공식 티켓을 구매한 사람이 추가로 살 수 있습니다. 공식 우선입장 안내의 판매 대상 스테이지는 세 곳입니다.
| 스테이지 | 우선입장 번호 |
|---|---|
| Mint Breeze Stage | 1~500 |
| Club Midnight Sunset | 1~500 |
| Loving Forest Garden | 1~200 |

일자별 1인 1매이며 같은 날 여러 스테이지의 우선입장권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17일 이소라 공연이 가장 중요하다면 Mint Breeze Stage 우선입장권을 고민해볼 이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장기하, 터치드, 홍이삭처럼 여러 무대를 계속 옮겨 다닐 생각이라면 한 무대 우선입장에 22,000원을 더 쓰는 효용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입장권을 사면 좋은 자리가 보장될까?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우선입장권은 지정 번호 순으로 일반 관객보다 먼저 들어가는 권리입니다. 특정 위치나 좌석을 예약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도어 오픈 전에 번호 순서대로 대기해야 한다는 점도 봐야 합니다.
22,000원을 냈다고 늦게 도착해도 앞자리가 남아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우선입장권 판단 기준
- 한 무대의 특정 아티스트가 가장 중요하다 → 검토할 이유 있음
- 여러 무대를 계속 이동할 계획이다 → 효용이 낮아질 수 있음
- 좋은 자리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상품은 아님
- 도어 오픈 전에 번호 순으로 대기해야 함
참고로 공식 우선입장권 페이지 상단에는 행사 연도가 ‘2025년’으로 잘못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제목은 GMF2026이고 예매 시작일 역시 2026년 9월 30일로 안내돼 있어 단순 연도 오기로 보입니다.
그민페 2026 입장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
공식 입장 안내 기준 모바일티켓 확인 → 본인 확인 → 손목밴드 착용 → 스테이지 입장 순서입니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티켓과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 원본을 함께 확인하므로 이건 전날 미리 챙겨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모바일티켓부터 손목밴드까지 입장 절차
- 티켓 확인 부스를 방문합니다.
- 모바일티켓을 검표합니다.
- 본인 확인을 진행합니다.
- 손목밴드를 착용합니다.
- 원하는 스테이지로 이동해 입장합니다.

NOL·YES24 모바일티켓 및 ticketLINK 스마트티켓 발급 안내에 따르면 관람 전날 오후 8시부터 모바일 티켓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캡처 화면이나 신분증 사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모바일티켓과 인정되는 실물·모바일 신분증 가운데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손목밴드 교환과 입장이 제한됩니다.
10월 17일 공식 타임테이블에는 우선입장권 티켓 부스 10:50, 일반 티켓 부스 11:00 오픈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무대별 도어 오픈은 17일 기준 Mint Breeze 11:40, Club Midnight Sunset 12:20, Loving Forest Garden 12:20입니다. 18일 Club Midnight Sunset은 12:00에 문을 엽니다.
첫 공연부터 볼 생각이라면 공연 시작 시간만 보고 출발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티켓 확인 → 손목밴드 → 공원 안 이동까지 거꾸로 계산해 도착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공연장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갈 수 있나?
공식 운영 안내에 따르면 손목밴드를 착용하면 지정좌석 없이 여러 스테이지와 이벤트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받은 손목밴드는 그날 일정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게 좋습니다.
분실하거나 훼손하면 재발급되지 않습니다.
그민페에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가져가면 안 될까?

짐은 줄이고, 돗자리는 규격을 맞추고, 음식은 재사용 용기 중심으로 준비하는 게 핵심입니다.
공식 운영 안내에서도 GMF를 캠핑형이 아닌 도심형 멀티 스테이지 페스티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큰 가방이나 짐이 많으면 스테이지 입장 과정에서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공식 페스티벌 맵에는 물품보관소, 화장실, 의료부스, 푸드존·식음료 판매, 무료 급수존, 인포메이션과 MD 공간도 표시돼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물품보관소는 공연 당일 운영 예정이지만, 세부 운영 방식은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민페에 돗자리를 가져갈 수 있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 곳에서나 펼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공식 돗자리 규정상 허용 크기는 2인당 1.2m × 1.2m입니다.
Mint Breeze Stage인 88잔디마당의 지정 피크닉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돗자리가 허용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큰 돗자리를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장기하, 터치드, 홍이삭처럼 여러 무대를 계속 옮겨 다닐 계획이라면 돗자리가 오히려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Mint Breeze Stage 공연을 중심으로 오래 머무를 생각이라면 돗자리가 꽤 유용합니다.
결국 규정만 보고 챙기기보다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를 먼저 생각하는 게 낫습니다.
공식 자리 맡기 규정에 따라 사람이 없이 물건만 남아 있으면 현장에서 이동 조치될 수 있습니다.
그민페에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은?
공식 반입 제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텐트·그늘막
- 다리가 있는 의자
- 다리 높이 40cm 이상 테이블
- 장우산·장양산
- 에어베드·에어소파
- 아이스박스·조리기구
- 캐리어
- 자전거·킥보드·카트
- 전문 촬영장비
- 삼각대
- 드론
휠체어와 유모차는 예외적으로 반입 가능합니다.
여기서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게 장우산입니다.
비 예보가 있다고 장우산을 챙기기보다 우의를 준비하는 편이 규정에도 맞고, 사람 많은 곳에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음식과 음료는 어디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공식 음식물 반입 규정에 따르면 재사용 가능한 밀폐용기, 도시락, 텀블러에 담은 음식은 반입할 수 있습니다.
또 500ml 이하 PET에 담긴 물과 음료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병, 캔, 주류와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배달·포장 음식 등은 제한됩니다.
여기서 한 번 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해서 모든 스테이지에 그대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Mint Breeze Stage 스탠딩존과 실내 스테이지 반입 규정상 뚜껑이 있는 500ml 이하 PET 생수만 반입 가능합니다.
준비물 핵심 정리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돗자리 | 2인당 1.2m × 1.2m, 지정 피크닉존 |
| 우산 | 장우산·장양산 제한 |
| 음식 | 재사용 용기 중심 |
| 음료 | 500ml 이하 PET 가능 |
| 일부 스테이지 | 500ml 이하 PET 생수만 가능 |
| 큰 짐 | 캐리어·카트 등 제한 |
비가 오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취소될까?
일반적인 비라면 GMF2026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비가 온다고 바로 취소되는 건 아닙니다.
GMF2026 공식 우천 운영 기준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 강수량 | 운영 기준 |
|---|---|
| 시간당 3mm 미만 또는 일 20mm 미만 | 정상 진행 |
| 시간당 3~6mm 또는 일 20~50mm | 상황에 따라 일시 정지 |
| 시간당 6mm 이상 또는 일 50mm 이상 | 주최 측 판단으로 일정 중지 가능 |

기준 시간은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2시~22시입니다.
특별 발표가 필요한 경우 공연일 오전 8시에 1차 안내, 오전 11시에 2차 안내를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공식 우천 안내에 따르면 우천 시 우의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반면 우산은 다른 관객의 시야와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페스티벌 사이트 안에서 사용이 제한됩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 예보만 보고 일정을 바꾸기보다는 2~3일 전 예보와 당일 오전 공식 공지를 같이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비 예보가 있다면 확인할 순서
- 2~3일 전 예보를 확인합니다.
- 공연 당일 오전 공식 공지를 확인합니다.
- 장우산 대신 우의를 준비합니다.
- 강수량에 따른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그민페 당일 올림픽공원은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

GMF처럼 여러 공연장이 동시에 운영되는 날은 자가용보다 지하철이 일정 관리에는 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림픽공원 공식 공연 일정에도 10월 17~18일 GMF2026이 KSPO DOME, 88잔디마당, 88호수수변무대 등에서 열리는 일정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지하철로 올림픽공원에 어떻게 가나?
5호선과 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올림픽공원역을 기준으로 잡는 게 가장 단순합니다.
다만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했다고 공연장에 도착한 건 아닙니다.
88잔디마당, KSPO DOME, 88호수수변무대가 서로 다른 위치에 있고 공원 자체도 꽤 넓습니다. GMF2026 공식 페스티벌 맵을 보면 티켓 부스에서 각 스테이지까지도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첫 공연이 오후 3시라고 3시에 역에 도착하는 식으로 일정을 잡으면 늦을 수 있습니다.
티켓 확인 → 손목밴드 → 스테이지 이동 → 필요하면 입장 대기까지 따로 시간을 잡아두는 편이 낫습니다.
그민페 당일 올림픽공원 주차는 괜찮을까?
차량을 가져가는 건 가능합니다.
다만 GMF 같은 대형 행사일에는 주차비보다 주차 공간을 찾는 시간과 공연이 끝난 뒤 빠져나오는 시간이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공식 주차 안내를 보면 KSPO DOME과 88호수수변무대는 북2문 주차구역에서 접근할 수 있고, 88잔디마당은 동2문 쪽 주차구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공연장이 한 구역에 몰려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 스테이지를 계속 이동할 계획이라면 자가용을 가져왔다고 해서 공연 사이 이동이 편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린아이 동반이나 짐이 많은 경우처럼 차가 꼭 필요한 이유가 없다면 공연 당일에는 대중교통 쪽이 일정 예측은 더 쉽습니다.
교통 선택 정리
| 상황 | 추천 |
|---|---|
| 여러 스테이지를 이동 | 지하철 우선 |
| 공연 시간에 맞춰 움직여야 함 | 지하철 우선 |
| 어린아이 동반 | 자가용 검토 |
| 짐이 많음 | 자가용 검토 |
| 주차·출차 시간까지 고려 | 대중교통이 일정 예측에 유리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을 준비할 때 순서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 17일과 18일 중 보고 싶은 아티스트를 정합니다.
- 타임테이블에서 겹치는 공연을 확인합니다.
- 여러 무대를 옮겨 다닐 사람이라면 앞자리보다 이동성을 우선합니다.
- 한 무대의 헤드라이너가 가장 중요하다면 우선입장권과 이른 이동을 검토합니다.
- 마지막으로 준비물·날씨·교통을 확인합니다.
결국 하루를 잘 보내려면 공연을 많이 보는 것보다 꼭 보고 싶은 무대를 놓치지 않는 쪽으로 계획을 짜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동선은 초기 행사 소개가 아니라 **9월 29일 공개된 최종 타임테이블과 페스티벌 맵**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GMF 전후로 서울에서 하루를 더 보낼 계획이라면 10월 14~25일 진행되는 서울디자인위크와 일정이 겹칩니다. DDP디자인페어·무료 전시·디자인마켓·서울 디자인로드까지 비교해 둔 2026 서울디자인위크 방문 가이드도 함께 보면 10월 서울 나들이 일정을 짜기 편합니다.
최종 확인 기준: 2026년 10월 8일. 라인업·운영시간·티켓 판매 현황·기상 관련 공지는 행사 직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는 GMF2026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